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투르크멘어]] 외에도 [[영어]]와 [[러시아어]]를 유창하게 구사할 줄 안다. * 각종 폭언과 인성 논란[* 실제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는 측근들에게 욕설을 내보내는 모습을 여과없이 보도해 자신의 권력을 과시했다.(...)]으로 평가가 영 좋지 않은 [[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|아버지]]에 비하면 성격이 착하고 온화한것으로 알려져 있다. 다만, 집권 직후인지라 이미지 관리를 위해 본성을 드러내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. * 180cm의 상당한 장신이며 풍채도 좋은편이다. 결혼을 했고, 자식이 4명 있는데 1남 3녀를 두었다. * 만 40세의 나이로 대통령으로서 당선되어[* 말이 좋아 당선이지 사실상 세습이다.] [[아시아]]권 지역에서 드물게 젊은 나이에 대통령이 된 인물이기도 하다. 과거 기록으로는 2000년 만 34세에 아버지의 사망으로 인해 대통령을 세습한 [[시리아]]의 [[바샤르 알 아사드]]가 있긴 하다.[* 수상으로서는 만 35세에 수상이 된 [[리콴유]], 만 32세에 수상이 된 [[훈 센]]이 있다. 다만 40세가 되기 전에 집권한 지도자는 아시아 밖으로 따지면 의외로 많은 편인데, 만 39세에 대통령이 된 [[에마뉘엘 마크롱]], 만 36세에 대통령이 된 [[쥐베날 하뱌리마나]]와 [[가브리엘 보리크]], 만 33세에 대통령이 된 [[토마 상카라]], 만 28세에 대통령이 된 [[새뮤얼 케니언 도]], 만 27세에 권력을 잡은 [[김정은]], 심지어는 무려 '''만 19세(!!!)'''에 대통령이 된 [[장클로드 뒤발리에]]도 있다. 다만 김정은과 장클로드 뒤발리에는 정말 아무 경력 없이 그저 아버지([[김정일]]/[[프랑수아 뒤발리에]])의 권력을 세습받기만 한 거라, 자신의 경력을 어느정도 쌓은 후 집권한 이들과의 비교는 힘들다.] * 의전 차량으로 [[제네시스 G90]]을 사용한 바 있다. [[https://twitter.com/ColinZwirko/status/1674733596001837056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